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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제도 변화·운용 전략 점검

등록 2026.10.16 10:00:43

미래에셋운용,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제도 변화·운용 전략 점검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날 서울에서 '올해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 세미나'를 열고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장기 운용 해법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퇴직연금의 변화, 투자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가입자의 장기 성과 제고와 노후소득 확대를 목표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타깃데이트펀드(TDF) 자산배분, 기업 확정급여(DB)형 적립금 운용 방안 등을 다뤘다.

첫 세션 발표를 맡은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금형 제도의 핵심 과제로 운용의 독립성·전문성 확보와 실효성 있는 수탁자책임 체계 구축을 꼽았다. 기존 계약형 제도의 운용 효율성 제고 필요성도 함께 짚었다.

이어 미래에셋운용은 시장 변동기 가입자의 장기 투자를 돕는 TDF 전략과 함께 기업별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외부위탁운용관리(OCIO)와 실적배당상품 운용 사례를 제시했다.

이준용 미래에셋운용 부회장은 "퇴직연금 제도 변화 속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가치는 가입자의 안정적인 노후"라며 "전문성과 책임 운용을 바탕으로 퇴직연금사업자와 협력해 실질적인 연금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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