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P, 현대차 수소차용 엔드플레이트 공급업체 선정
등록 2026.10.27 09:42:24
2029~2034년 총 9만7412기 규모 양산 공급

회사 측에 따르면 엔드플레이트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스택의 양 끝에 장착돼, 수백 장으로 적층된 셀을 균일한 압력으로 지지하고 고정하는 핵심 구조 부품이다. 스택 내부의 기밀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높은 강성과 정밀성, 절연 성능이 동시에 요구된다.
해당 부품은 현재 양산 중인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에 탑재될 예정이다. 오는 2029년 출시 예정인 기아의 첫 양산 수소연료전지차(FCEV) 카니발에 공급도 추진한다.
오는 2029년부터 2034년까지 6년간 총 9만7412기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며, 실제 공급 기간과 물량은 고객사의 개발·양산 계획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회사는 기존 수소차 부품 양산 경험과 전기차용 방열모듈 공급에 이어 현대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친환경차 부품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디와이피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내연기관과 친환경차 부품을 아우르는 핵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면서 "고객사의 개발 일정에 맞춰 안정적인 양산 공급 체계를 철저히 준비해 미래 모빌리티 부품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