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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 선정…국비 14억원 확보

등록 2026.10.29 14:41:07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에 사용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홍찬선 기자 = 경기 양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국비는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29일 양주시에 따르면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은 남북 분단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의 기초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보행로 및 인도 정비 ▲보행자 안전시설 확충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화로를 쾌적한 보행자 중심 거리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도모하고 균형 발전을 이끄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평화로 일대의 가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활력 넘치는 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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