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포틀랜드 모란트,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 이탈…최소 4주 결장
등록 2026.10.31 12:13:28
전 소속팀 멤피스와 경기서 부상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자 모란트. 2026.10.27](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1700175_web.jpg?rnd=20261031121126)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자 모란트. 2026.10.27
포틀랜드 구단은 31일(한국 시간) 모란트가 왼쪽 햄스트링 2도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4주 후 재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란트는 전날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다쳤다. 4쿼터 도중 코트를 떠난 모란트는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포틀랜드는 103-124로 대패를 당하며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멤피스는 모란트의 친정팀이다. 멤피스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모란트를 지명했다.
모란트는 멤피스에서 스타로 발돋움했지만, 기행도 적잖게 저질렀다. 2023년 두 차례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총기를 들고 라이브 방송을 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2025~2026시즌 팔꿈치 부상 여파로 정규리그 20경기 출전에 그친 모란트는 지난 6월말 포틀랜드로 트레이드됐다.
2021~2022시즌 기량발전상(MIP)을 수상한 모란트는 멤피스에서 뛴 7시즌 동안 평균 22.4득점 7.4어시스트 4.6리바운드의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에는 4경기에서 평균 15.8득점 5.5어시스트 2.5리바운드를 작성하며 포틀랜드의 개막 3연승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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