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콘솔 버전 출시
등록 2026.11.04 16:00:42
플레이스테이션5·엑스박스 시리즈 X|S서 정식 서비스
최대 4인 협동 전투 지원…성진우 '군주화 전투' 구현
![[서울=뉴시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3005_web.jpg?rnd=20261104152951)
[서울=뉴시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넷마블의 액션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콘솔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용자는 각 플랫폼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일반판과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다. 디럭스 에디션에는 전용 캐릭터 의상인 '성진우: 오버드라이브'와 차해인 이모지 세트가 추가로 제공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기존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기반으로 PC와 콘솔 이용자에 맞춰 개발한 액션게임이다.
이용자는 최대 4명이 함께 적을 상대하는 협동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주인공 성진우가 군주로 변신한 모습으로 싸우는 '군주화 전투'도 제공된다.
콘솔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전투 기능도 적용했다. 이용자는 적의 공격을 막는 '가드'와 공격을 튕겨내는 '패링'을 활용해 전투할 수 있다. 공격을 막아낸 직후 적을 일시적으로 무력화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캐릭터별 고유 전투 능력을 활용하는 '오버드라이브'와 여러 기술을 연속으로 사용하는 '체인 스매시'도 특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25일 엑스박스 PC와 스팀을 통해 게임을 먼저 출시했다. 출시 직후 스팀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 전 세계 8위에 올랐다. 미국 7위와 독일·프랑스 5위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상위 10위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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