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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야구대표팀, 세계선수권서 일본에 5-6 끝내기 역전패

등록 2026.11.08 22:31:50수정 2026.11.08 22:32:36

[서울=뉴시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본에 패배한 한국 23세 이하(U-23) 야구 대표팀. (사진=WBSC 제공) 2026.11.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본에 패배한 한국 23세 이하(U-23) 야구 대표팀. (사진=WBSC 제공) 2026.11.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23세 이하(U-23) 야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본에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다.

이연수(성균관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8일(한국 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의 소베라니아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제6회 U-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 B조 오프닝라운드 2차전에서 일본에 연장 8회 승부치기 끝에 5-6으로 졌다.

전날 1차전에서 쿠바를 3-2로 제압했던 한국은 이날 패배로 1승 1패를 작성했다.

선발 투수 박준성(LG 트윈스)은 4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타선에선 홀로 3타점을 폭발한 어준서(키움 히어로즈)의 타격감이 돋보였다.

7회 정규이닝까지 일본과 2-2로 승패를 가리지 못한 한국은 연장 승부치기에 돌입했다.

한국은 연장 8회초 엄준현(KIA 타이거즈)의 2타점 적시타와 어준서의 1타점 안타에 힘입어 5-2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이어진 연장 8회말에만 4점을 허용하면서 통한의 역전패를 떠안았다.

한국은 9일 베네수엘라와 B조 3차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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