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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종지부 찍는다? 영식 VS 영철, 영숙 둘러싼 신경전

등록 2023.03.24 1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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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는 SOLO' 2023.03.24 (사진= SBS PLUS, ENA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나는 SOLO' 2023.03.24 (사진= SBS PLUS, ENA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나는 솔로' 13기에서 흔들리는 로맨스에 종지부를 찍는다.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측은 영숙을 둘러싸고 이루어진 영식과 영철의 '2:1 데이트' 예고편을 공개했다.

데이트 선택에서 나란히 영숙을 선택한 영식, 영철은 함께 데이트를 시작한다. 영철은 영숙의 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먹는 걸 엄청 잘 먹는다. 예쁘게"라고 칭찬한다. 이에  영식은 "뭘 해도 예쁘지"라고 말한다.

진정성으로 승부하겠다고 선언한 영식은 영숙에게 "최선을 다할 거다"라고 어필한다. 제작진에게는 "일단 바라보는 걸로 하겠다"며 영숙이 자신을 선택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또한 영식은 "변하지 않는 꽃", "편지도 마음을 담아서 썼다"면서 진심을 담은 꽃·편지 선물로 진심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와, 진짜 대박"이라며 감탄하고 "진짜 스윗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데프콘은 "토르의 망치야. 쐐기야 쐐기"라며 판도를 분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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