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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스타트업 상생 위한 '제2회 네트워킹 데이' 개최

등록 2023.06.07 1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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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 생태계 진단, 국내 스타트업의 방향성은?' 주제로 진행

'2023년 제2회 네트워킹 데이' 행사 모습. 사진 숭실대 *재판매 및 DB 금지

'2023년 제2회 네트워킹 데이' 행사 모습. 사진 숭실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숭실대 캠퍼스타운은 코리아스타트업밸리(이하 코스밸), (사)IT여성기업인협회와 지난달 31일 교내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2023년 제2회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코스밸과 IT여성기업인협회가 주최했으며, 숭실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후원했다.

행사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 진단, 국내 스타트업의 방향성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커넥티 강민구 대표, ㈜센스톤 유창훈 대표, ㈜네오에이블 백승엽 대표, ㈜AI팩토리 김태영 대표 등 4개 기업 대표가 각자의 사업 분야에서 이끌어낸 성공사례와 사업 노하우, 비전 등을 공유했다.

선배 창업가의 강연에 이어 스타트업, 투자사, 정부기관,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약 50인 이상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제휴 및 협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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