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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한중 통화서 "하나의 중국 준수" 요구…韓 "존중 입장"(종합)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앞두고 이뤄진 한중 외교장관 통화에서 중국이 대만 문제를 거론하며 한국 측에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를 요구했다. 1일 한국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전날 전화 통화를 했다. 통화는 오는 4~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이뤄졌다. 중국
임철휘기자2026.01.01 02:13:16
인도서 13세 소녀에게 술 강제로 마시게 하고 '몹쓸 짓'
인도 델리에서 13세 소녀에게 술을 강제로 마시게 한 후, 성폭행을 저지른 남성 2명이 체포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인도 NDTV에 따르면, 델리에서 성인 남성 2명이 13세 소녀에게 술을 강제로 마시게 한 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남성 2명은 평범한 은행 직원과 미용실 주인으로 알려졌다. 아동을 상대로 한 범죄로 현지 사회는 큰
박지혁기자2026.01.01 01:00:00
푸틴, 신년사서 "우리 승리 믿는다…목표 달성하고 오직 전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6년 신년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러시아군 장병을 치하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31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이 전한 신년사 전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말과 행동으로 우리의 영웅들, 즉 '특별군사작전' 참가자들을 지지하려 한다"고 밝혔다. 특별군사작전은 러시아가 우크
임철휘기자2026.01.01 00:51:19
시속 50㎞ 넘기면 범죄자 된다…벌금 630만원 꺼낸 이 나라
프랑스 정부가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과속 운전자에 대해 단순 과태료를 넘어선 강력한 형사 처벌 카드를 꺼내 들었다. 29일(현지시각) 더 커넥션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는 제한 속도인 50㎞/h를 초과해 운전할 경우 형사 범죄로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시행령을 이날 공포했다. 지난 7월 신설된 도로 살인죄와 도로 폭력 근절을 위한
김건민 인턴기자2026.01.01 00:40:00
핀란드, 해저 통신케이블 훼손 의혹 선박 억류…"통신방해 등 수사"
핀란드 당국이 해저 통신케이블을 훼손한 의혹을 받는 선박 1척을 억류했다. CNN 등에 따르면 핀란드 경찰은 이날 성명에서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를 잇는 핵심 해저 통신 케이블이 손상된 뒤 선박 1척을 억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손상을 일으킨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이 핀란드 영해에서 닻줄을 바다에 내린 상태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케이블이 손
임철휘기자2026.01.01 00:12:11
"아시아 지역 기내 절도 급증…대부분 中 범죄조직 소행"
최근 몇 년 사이 아시아 지역에서 기내 절도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범행의 대부분이 중국 범죄 조직의 소행이라고 보고있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와 홍콩 공항 경찰은 지난해 기내 절도 사건이 70%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홍콩에서는 지난해 역대 가장 많은 169건의 기내 절도 사
최현호기자2026.01.01 00:00:00
뉴욕증시, 올해 마지막 거래일…3대 지수 보합권 출발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보합권에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오전 9시38분(미 동부시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6.38포인트(0.18%) 내린 4만8280.68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66포인트(0.14%) 하락한 6886.5
임철휘기자2025.12.31 23:47:04
[속보]'올해 마지막' 뉴욕증시, 3대 지수 보합권 출발
임철휘기자2025.12.31 23:35:45
"청소년 성장 넘어 사회 결속 위협"…프랑스, 15세 미만 SNS 금지 추진
프랑스 정부가 2026년 9월부터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31일(현지 시간) 르몽드가 입수한 법안 초안에 따르면 프랑스는 2026년 9월 1일부터 온라인 플랫폼이 15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SNS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법제화할 계획이다. 법안은 2026년 초 의회에서 논의될 예정이
임철휘기자2025.12.31 23:08:17
미국서 올해 47명이 사형 집행 당해…전년의 배
미국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47명이 사형 집행으로 세상을 떠났다. 가디언 지는 3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법적 살인에 힘을 불어넣고 보수 성향 압도적 우위의 연방 대법원이 각 주에서 올라오는 사형수들의 형집행 유예 최후요청을 잇따라 거부하면서 사형 집행이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바이든 정부 마지막 해인 전년의 두 배에 가까운 사형 집행
김재영기자2025.12.31 22:24:46
中, 대만포위훈련 종료 선언…"작전 능력 전면 검증"
중국군이 대만 포위 훈련을 끝마쳤다고 공식 선언했다. 3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시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대변인은 이날 "동부전구가 조직한 '정이스밍(정의사명)-2025' 훈련이 모든 임무를 원만히 완수했다"며 "부대의 일체화 연합 작전 능력을 전면 검증했다"고 밝혔다. 리 대변인은 이어 "
박정규기자2025.12.31 21:38:27
시진핑 "조국 통일 역사적 대세 막을 수 없어"…신년사서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신년사를 통해 "조국 통일의 역사적 대세는 막을 수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3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관영 중국중앙(CC)TV와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 신년사 영상에서 "양안 동포의 피는 물보다 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년사에서도 비슷하게
박정규기자2025.12.31 21:06:30
우크라에서 올해 민간인 2300여 명 전쟁으로 사망
러시아의 전면 침공을 맞아 3년 10개월 동안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군인이 아닌 민간인 사망자가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31일 AP 통신은 유엔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2300명이 넘는 우크라 민간인들이 전쟁으로 목숨을 잃고 1만 10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특히 올 11개월 간 민간 인명
김재영기자2025.12.31 21:01:38
美국무부, 러시아 여행 금지 권고…현재 거주중이면 즉시 출국하라
미 국무부가 30일(현지시각) 최대 라이벌 러시아에 대한 미국인들의 여행주의보를 업데이트하면서 러시아로 여행하지 말 것을 권유하고, 현재 러시아에 거주하는 미국인들도 즉시 러시아를 떠나라고 촉구했다고 '더 트래블 닷컴'이 보도했다. 국무부는 ▲ 우크라이나에서 진행 중인 전쟁과 관련된 위험 ▲ 괴롭힘이나 부당한 구금의 위험 ▲ 현지 법률의 자의적 집
유세진기자2025.12.31 20:54:54
튀르키예, IS 용의자 단속 계속…31일 125명 추가 체포
튀르키예 당국은 31일 25개 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슬람국가(IS)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125명을 체포, IS에 대한 전국적 소탕 작전을 한층 강화했다. 튀르키예 경찰은 지난 한 주 크리스마스와 새해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공격을 막기 위해 전국적으로 IS 용의자 수백명을 체포했다 29일 북서부 야로바주에서 경찰의 급습 작전 중 IS
유세진기자2025.12.31 20:21:38
'인민 루니' 정대세, 日 예능서 "빚 5억엔"…아내도 "TV 보고 알아"
'인민 루니'로 불리던 북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정대세(41)가 일본 예능 방송에서 현재 빚 규모를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29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정대세는 지난 28일 일본 방송 후지TV의 한 도전형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정대세는 상금 100만엔의 사용처를 묻는 질문에 "빚 상환이다&qu
최현호기자2025.12.31 20:00:00
시진핑 "내년 안정 속 발전 추구…적극적 거시정책 시행"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년에 안정 속 발전 기조를 유지하면서 더욱 적극적인 거시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3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에서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가 개최한 신년 다과회에 참석해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올해를 돌아보면서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분투해 경제·사
박정규기자2025.12.31 19:47:02
젤렌스키 "안전 보장위해 미군 우크라이나 주둔 美와 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가 안전 보장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에 미군이 주둔할 가능성을 미국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31일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왓츠앱 채팅을 통한 언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분쟁을 종식시키는 방법에 대한 지속적 논의에 전념하고 있으며 어떤 형식으로든 블
유세진기자2025.12.31 19:17:16
태평양 섬나라 키리바시, 이미 2026년 새해 시작!
중서부 태평양 섬나라 키리바시가 날짜 변경선에 가장 가까운 나라로서 그리니치 표준시간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7시)에 세계 그 어떤 나라보다 2026년을 가장 빨리 맞았다. 키리바시는 33개의 환초로 이뤄진 나라로 면적이 서울 크기만 하다. 키리바시 다음으로 1시간 뒤에 뉴질랜드가 새해를 맞으며 호주 대부분이 2시간 뒤에 2026년의 첫날과
김재영기자2025.12.31 19:15:06
EU '빈국' 불가리아, 내일부터 유로존 합류…27개국 중 21번째
불가리아는 새해 첫날 27개국 유럽연합(EU) 내 유로 단일통화권 유로존의 21번 째 멤버가 된다. 1989년 옛 소련 붕괴 후 불가리아는 2004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했고 2007년 유럽연합에 합류했다. 2026년 1월의 유로존 합류는 불가리아의 역사적 이정표이지만 국내 정치 불안정과 물가 급등 상황에서 유로존 합류에 대한 회의적
김재영기자2025.12.31 18: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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