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서울 -8.6℃
국제
'韓 활동' 이란 모델 "1만명 희생에도 자유 위해 싸워"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가 최근 이란에서 확산하고 있는 반정부 시위와 관련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니쿠는 13일 소셜 미디어에 시위대의 모습을 담은 인스타그램 영상을 남기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희생됐지만 이란 사람들은 여전히 자유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싸우고 있
이재훈기자2026.01.13 22:03:21
"시위자와 진압대원 포함해 모두 2000명 사망…이란 관리"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무차별 진압이 이어지고 있는 이란에서 시위자와 진압 요원들을 다 포함해 약 2000명이 사망했다고 13일 BBC와 로이터 통신이 한 이란 관리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관리는 시위대와 보안 진압요원의 사망 배후에 '테러리스트'가 주장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사망자 중 시위자가 몇 명이고 보안대원이 몇 명인지 구분해주지
김재영기자2026.01.13 21:27:14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2025년에 '증가'…2005년부터 20년간은 20% '↓'
미국에서 2025년에 화석연료 연소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연 2.4% 증가해 몇 해 동안 기록된 감소세를 역전시킨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년도의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는 추운 겨울, 데이터 센터와 암호화폐 채굴 급증 및 천연가스 가격 인상 등에서 기인했다고 독립적 연구 단체인 로디엄 그룹이 13일 지적했다. 트럼프 정부의 역 환경보호 정책은 아직
김재영기자2026.01.13 21:07:48
관광지 해변에 참수된 머리 5개…에콰도르 뒤흔든 '경고 살인'
에콰도르의 한 관광지 해변에서 참수된 사람의 머리 5개가 공개적으로 매달린 채 발견돼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11일 에콰도르 푸에르토 로페스 해변에 참수된 머리 5개가 두 개의 나무 기둥 사이에 초록색 밧줄로 매달린 채 발견됐다. 이곳은 평소 혹등고래 관찰 명소로 관광객의 발
강세훈기자2026.01.13 20:55:06
정부건물 불타고 거리에 행인 거의 없어…이란인들이 전한 단절된 모습
이란 반정부 시위로 최소 646명이 사망했다는 주장 속에 13일 이란 당국이 며칠 만에 처음으로 휴대전화로 외국에 전화하는 것을 허용하자 많은 이란 국민들이 해외로 전화를 걸어 외부와 단절된 후의 삶에 대해 토로했다. 이들은 테헤란 중심부에 삼엄한 경계가 펼쳐지고, 정부 건물이 불탔으며, ATM기는 부서졌고, 거리에는 행인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유세진기자2026.01.13 20:21:37
"가슴에서 빛이 난다"…수술한 가슴에 불 비추자 생긴 일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여성의 보형물에서 빛이 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두운 공간에서 전등을 비추자 가슴이 환하게 빛나는 장면이 담기며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줄리 와이즈가 올린 영상이 조회수 1200만회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세훈기자2026.01.13 20:10:05
베트남, 하노이 아파트값 40% 뛰어…호치민은 ㎡당 650만원
베트남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아파트 값이 20~30% 뛰었으며 일부 지역은 40% 넘게 폭등했다고 13일 현지 매체가 건설부를 인용해 전했다. 빌라와 타운하우스는 10~20% 값이 올랐고 토지 가격은 20~25% 올랐다. 2025년 동안 57만 9700건의 부동산 거래가 기록되어 7.7%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거래는 약 10% 증가한 13만
김재영기자2026.01.13 19:46:36
中, 李대통령 日방문에 "한·일 간 양자 교류"
새해 첫 순방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어 일본 방문에 나선 데 대해 중국 정부는 양국 간의 일이라며 말을 아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방일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는 한국과 일본 간의 양자 교류"라고만 짧게 답했다. 타국에 대한 내정 간섭을 하지 않는다는 중국의
박정규기자2026.01.13 19:37:15
트럼프의 '이란교역 보복관세'에 중국·인도 타격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서 대대적인 반정부 시위가 16일 째 이어진 12일 이란과 무역 거래를 하는 나라의 대 미국 수출상품에 25% 추가 관세를 물리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그리고 미국과 동시에 교역을 많이 하는 나라가 큰 피해를 보게 된다. 그간 미국 위협에도 이란과 상당한 규모의 교역을 해온 중국과 인도가 큰 타격을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
김재영기자2026.01.13 18:53:28
中, 한·미産 태양광 폴리실리콘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중국 정부가 한국과 미국에서 생산한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대해 그간 부과해온 반덤핑 관세를 5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중국 상무부는 13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한국과 미국이 원산지인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대한 반덤핑 조치와 관련한 조사 결과 오는 14일부터 관세를 5년간 계속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생산에
박정규기자2026.01.13 18:37:41
러, 나흘만에 또 우크라 전력망 겨냥 대규모 공습…美주도 평화 노력 거부
러시아가 13일 나흘 만에 또다시 우크라이나의 전력망을 겨냥한 2번째 대규모 드론과 미사일 폭격을 감행, 거의 4년이 다 돼 가는 전쟁에서 미국 주도의 평화 노력을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러시아가 밤새 8개 지역에 드론 300여대, 탄도미사일 18기, 순항미사일 7기를 발사했다
유세진기자2026.01.13 18:37:20
이 대통령-다카이치, 공급망 등 경제안보 포괄 협력…日 수산물은 포함 안 돼(종합2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 미래 산업 분야를 포함한 민생 분야를 비롯해 공급망 등 경제 안보와 마약·스캠(사기) 등 초국가범죄 대응 등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국 정상은 또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희생자 유해 수습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협력하는
김지은기자2026.01.13 18:14:09
美, 이란 내 자국민에 즉시 출국 권고…"안전보장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내 자국민에게 즉시 출국을 권고했다. 이란 주재 가상 미국대사관(US Virtual Embassy Iran)은 12일(현지 시간) "미국 정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는 출국 계획을 마련해 즉시 이란을 떠나라"고 권고했다. 이란에는 미국 대사관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상의 '가상 대사관'을 통해 출국
김승민기자2026.01.13 17:58:47
'총살인가?' 반정부시위 참가 23살 이란 여대생 지근거리서 뒤통수에 총맞아 사망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던 루비나 아미니아라는 23살 여대생이 "지근 거리에서" 머리에 총을 맞아 사망했다"고 인권 단체가 밝혔다고 가디언이 11일 보도했다. 수도 테헤란의 샤리아티 대학에서 섬유와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는 그녀는 최근 시위에서 사망한 사람들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이다. 노르
유세진기자2026.01.13 17:54:50
[속보]中, 한·미産 태양광 폴리실리콘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박정규기자2026.01.13 17:49:21
이란 일부 제한 완화…휴대전화로 해외로 전화 걸 수 있어
이란이 13일 자국민에 대한 일부 제한을 완화, 며칠 만에 처음으로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외로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유혈 시위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646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인터넷 제한을 완화하거나 문자 메시지 서비스 복구는 허용하지 않았다. 이란 국민들이 해외로 전화를 거는 것은 가능하지만, 해외에서 이란으로 전화하는 것은 여전
유세진기자2026.01.13 17:28:30
日도요타, 폭스바겐 제치고 신차 판매량 6년 연속 세계 1위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지난해 세계 신차 판매량이 6년 연속 1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13일 지지통신, 일본 공영 NHK 등에 따르면 독일의 폭스바겐은 지난해 세계 신차 판매량이 전년보다 0.5% 줄어든 898만3900대라고 전날 발표했다. 도요타는 지난해 1~11월 판매량이 이미 960만 대를 넘었다. 계열사인 다이하쓰공업과 히노자동차를 포함
김예진기자2026.01.13 17:24:04
美 공화당 의원, 그린란드 美 51번째 주 법안 발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드러낸 가운데 미국 공화당 의원이 그린란드를 미국의 51번째 주(州)로 만들자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랜디 파인(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 의원실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그린란드 합병 및 주 지위 부여 법안'을 발의했다며 "그린란
권성근기자2026.01.13 17:23:31
트럼프 "이란과 거래국 25% 관세"에…中 "관세전쟁 승자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하면서 반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선언한 해당 조치와 관련해 "관세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며 "관세전쟁에 승자는 없다"고
박정규기자2026.01.13 17:23:18
대만, 中 선거 영향력 차단 위한 ‘반침투법’ 개정 논란
대만에서는 중국 공산당의 선거에서의 영향력을 막기 위한 ‘반침투법(反浸透法)’ 개정 논란이 뜨겁다. 반침투법은 중국 공산당과 연계해 대만 선거에 개입하려 할 경우 이를 추적해 처벌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주요 침투 행위로 유언비어 유포, 폭행, 페인트칠 등이 제시됐으며 현행법은 정치자금 기부, 선거 및 로비 활동 등을 금지하고 있다
구자룡기자2026.01.13 17:05:54
많이 본 기사
1"아프리카에 눈이?"…모로코 도심, 25년 만에 하얗게 변했다
2이 대통령-다카이치, 공급망 등 경제안보 포괄 협력…日 수산물은 포함 안 돼(종합2보)
3이 대통령 "과거사 의미있는 진전…조세이 탄광 DNA 감정 추진키로"
4이 대통령, 日 나라현서 다카이치와 정상회담 시작…과거사·수산물 논의 주목
5[속보]中, 한·미産 태양광 폴리실리콘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6이 대통령 "한일 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더 나은 미래 향해 나아가자"(종합)
7美 강경 MAGA의원 "이재명 정부 쿠팡 불공정 대우 용납 못해"
1윤석열, 사형 구형에 옅은 미소…방청석 "미친 XX" 욕설 쏟아져
2차은우가 수타면을?…대구서 닮은꼴 식당 직원 화제(영상)
3"다른 예식장 알아봐" 돌연 개관취소…예비부부 '날벼락'
4강은비, 학폭 피해자였다 "맞아서 고막 터져…한쪽은 인공 고막"
5"아프리카에 눈이?"…모로코 도심, 25년 만에 하얗게 변했다
6"도시락 가게 차렸다더니"…주말부부 남편, 상간녀가 두 명
7[속보]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
기획특집
매매·임대 동반 과열
적토마랠리
나쁜엄빠
기자수첩
덧셈의 정치냐 뺄셈의 정치냐
고객정보유출 사태 끊이지않은 유통가, 새해엔 되풀이 말아야
피플
세븐틴 도겸X승관, 가장 따뜻한 색 '블루'…'소야곡'
'데뷔 10주년' 김푸름 "제 10대는 푸른색…20대 또한 다른 푸른색"
그래픽뉴스
내란 특검 피고인별 혐의 및 구형량
12·3 비상계엄부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까지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