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폐공장·폐교·바다서 사운드·퍼포먼스…2026부산비엔날레 ‘불협하는 합창'
“우리는 이미지와 언어의 융단폭격 속에 살고 있다.”
2026부산비엔날레는 그래서 ‘말’보다 소리와 몸의 리듬에 주목했다.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동 전시감독 아말 칼라프와 에블린 사이먼스는 2026부산비엔날레 주제 ‘불협하는 합창(Dissident Chorus)’을 공개하고 “사운드와 음악, 몸의 리듬을 통해 새로운 소통 방식을 탐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부산비엔날레는 오는 8월29일부터 11월1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 영도 스페이스 원지, 옛 부산남고등학교 일대에서 열린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