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옥스포드 협업 브랜드 굿즈 '선진농장' 선보여

선진농장은 로봇 등 ICT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농장 모습을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자동으로 사료가 제공되는 시스템과 동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장치 등을 표현했다.
선진농장은 선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채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만난다. 선진팜에서도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통해 선진농장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범권 선진 총괄사장은 "선진농장은 일반인에게 생소한 요즘 시대의 스마트한 축산 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이번 협업으로 많은 사람이 축산업을 친근한 산업으로 느낄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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