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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잘리 슈리의 '모래의 무덤' 2022 부커상 수상

등록 2022.05.27 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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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인도 작가 기탄잘리 슈리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원메릴본에서 열린 부커상 시상식에서 소설 '모래의 무덤'으로 인터내셔널 부문 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며 인터내셔널 부문은 비영어권 작가의 영어 번역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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