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게시된 4·3 폄훼 현수막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22일 오후 제주시 이도이동 제주시청 앞 도로에 '제주4·3은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폭동'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해당 현수막은 우리공화당 등 5개 보수 단체가 제작해 설치했다. 2023.03.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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