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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이 묻힌 5·18희생자 기리며

등록 2024.05.14 12: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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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나흘 앞둔 14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학생들이 무명열사 묘역을 찾아 묘비를 닦고 있다. 2024.05.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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