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동구 주민 1명 확진...서울 확진자 접촉
A씨는 지난 14일부터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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