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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김천, 이랜드 3-1 완파…8경기 무패 선두(종합)

등록 2021.09.04 2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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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K리그2 안양, 충남아산에 2-0…6경기 무패행진

3위 대전, 부산과 1-1 무승부…득점 선두 안병준 17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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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천상무 오현규가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천 상무가 안방에서 서울이랜드FC를 완파하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김천은 4일 오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랜드를 3-1로 물리쳤다.

최근 8경기 무패 행진(5승3무)을 이어간 김천은 앞서 충남아산을 제압한 2위 FC안양(승점 50)에 승점 1점 앞선 리그 선두(승점 51)를 지켰다.

반면 7경기 무승(3무4패)인 이랜드는 9위(승점 26)를 벗어나지 못했다.

김천은 허용준과 박동진이 지난 경기 경고누적과 퇴장으로 결장하고 조규성, 정승현, 박지수, 구성윤이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르는 국가대표팀에 차출돼 전력 누수가 컸다.

하지만 대체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김천은 전반 19분 오현규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13분 정재희의 추가골로 추가시간 명준재의 쐐기골로 승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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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FC안양 정준연이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랜드는 종료 직전 한의권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선 안양이 아산에 2-0으로 승리했다.

최근 6경기 무패(4승2무)인 안양은 승점 50점을 기록, 선두 김천 추격을 이어갔다.

아산은 박동혁 감독이 부산 아이파크전 퇴장으로 벤치를 비운 가운데 2연승이 중단되며 5위(승점 35)에 머물렀다.

안양은 카타르월드컵 북중미 예선 참가를 위해 코스타리카 대표팀에 차출된 조나탄이 빠진 가운데 하남, 김경중, 박태준, 심동준이 공격진을 꾸렸다.

안양은 전반 19분 정준연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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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부산 안병준 17호골.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이후 아산의 공세를 잘 막아낸 안양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로 들어온 모재현이 추가골로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부산 구덕운동장에선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산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2경기 무승(1무1패)인 대전은 3위(승점 45)를 유지했다.

6경기 무승(2무4패) 부진을 이어간 부산은 7위(승점 33)에 그쳤다.

대전이 후반 10분 박진섭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부산이 후반 32분 득점 선두 안병준의 리그 17호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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