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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신청 23일간 대상자 95.5%에 지급…이의신청 34.2만건

등록 2021.09.29 1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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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4130.6만명 10조3265억…국민 79.9%
이의신청 하루새 8천건↑…건보료 조정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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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주민이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을 오프라인 신청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23일 만에 지급 대상자의 95.5%가 국민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건수는 34만2000여 건에 달한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하루 동안 25만8000명에게 국민지원금 645억6000만원이 지급됐다.

지난 6일부터 23일 간 누적 신청 인원은 4130만6000명, 누적 지급액은 10조3265억원이다. 이는 전 국민(5170만명) 대비 79.9%,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 4326만명의 95.5%가 받아간 셈이다.

지급 수단별로는 전체의 73.5%인 3036만7000명이 신용·체크카드로 지급 받았다.

695만8000명(16.8%)은 지역사랑상품권, 398만1000명(9.6%)은 선불카드로 각각 받아갔다.

17개 시·도별로는 경기가 1053만5000명(2조6338억원)으로 가장 많다.

서울은 676만8000명(1조6921억원), 인천은 246만8000명(6170억원)에게 각각 지급했다. 수도권이 1977만1000명으로 전체의 47.9%를 차지한다. 

뒤이어 ▲경남 284만 명(7100억원) ▲부산 278만2000명(6955억원) ▲경북 224만2000명(5606억원) ▲대구 199만5000명(4988억원) ▲충남 176만5000명(4412억원) ▲전남 158만6000명(3964억원) ▲전북 153만8000명(3846억원) ▲충북 135만1000명(3377억원) ▲강원 130만6000명(3265억원) ▲광주 120만6000명(3015억원) ▲대전 118만9000명(2972억원) ▲울산 89만7000명(2243억원) ▲제주 55만6000명(1391억원) ▲세종 28만2000명(704억원) 순으로 많았다.

국민지원금은 다음 달 29일까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는 국민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려면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각각 신청하면 된다.

2002년 12월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일별로 국민지원금을 신청해 지급받는다.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한다.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된다. 

지난 28일 오후 6시 기준 국민지원금 이의신청은 총 34만2000건 접수됐다. 전날 같은 시간 33만4000건에서 하루 만에 8000건 추가 접수된 것이다.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온라인)로 19만 건, 읍·면·동 주민센터(오프라인)로 15만3000건이 각각 접수됐다. 

이의신청 사유로는 '건강보험료 조정'(14만2277건·41.5%)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가구 구성 변경(11만8924건·34.7%) ▲해외체류 후 귀국(2만1415건·6.3%) ▲고액자산가 기준(1만2131건·3.5%) ▲재외국민·외국인(1만1041건·3.2%) ▲국적취득·해외이주(2898건·0.8%) 등의 순이었다.

정부는 합리적인 이의신청에 대해 최대한 수용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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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25만8000명에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645억6000만원이 지급됐다. 이로써 지급 대상자의 95.5%인 4130만6000명이 국민지원금을 받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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