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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생리 안해…이대로 폐경?" 백신 부작용 우려

등록 2021.10.02 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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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지우 (사진= 한지우 SNS 캡처 ).2021.10.0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지우 (사진= 한지우 SNS 캡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한지우가 백신 접종 후 겪는 부작용을 우려했다.

한지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 사진과 "이음아.. 엄마 화이자 1차 맞고.. 생리를 안 하네? 이음이 동생 빠이빠이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2차 맞으면 갑자기 한다는 분들도 있고 내내 하혈하시는 분들도 있다는데 이대로 폐경은 아니겠죠??"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또한 한지우는 "35일째 무소식. 화이자 부작용"이라며 "다들 어떠신가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 지난해 딸 이음 양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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