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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실 '2실·5수석' 인선 발표…안보실장에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 [뉴시스Pic]

등록 2022.05.01 15: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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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일 오후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2실·5수석'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일 오후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2실·5수석'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1일 '2실(비서실·국가안보실) 5수석(경제·사회·정무·홍보·시민사회)'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을 발표했다.

국가안보실장에는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 1차장은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2차장은 신인호 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이 임명됐다.

경호처장에는 김용현 전 국방부 합참 작전본부장이 임명됐다.

정무수석은 이진복 전 의원, 시민사회수석에는 강승규 전 의원, 홍보수석에는 최영범 효성그룹 부사장, 경제수석에는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차관, 사회수석은 안상훈 서울대 교수가 임명됐다.

대통령실 대변인에는 강인선 인수위 외신 대변인 임명됐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2실·5수석'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 2022.05.0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2실·5수석'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 2022.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제원(왼쪽)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2실·5수석'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 마찬 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제원(왼쪽)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2실·5수석'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 마찬 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가안보실장 내정자 김성환(가운데) 전 외교부 2차관과 안보실 1차장 내정자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2차장 내정자 신인호(오른쪽) 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이 1일 오후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국가안보실 관련 브리핑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가안보실장 내정자 김성환(가운데) 전 외교부 2차관과 안보실 1차장 내정자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2차장 내정자 신인호(오른쪽) 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이 1일 오후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국가안보실 관련 브리핑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가안보실장에 내정된 김성한 전 외교부 2차관(인수위 외교안보분과 간사)이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국가안보실 인선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가안보실장에 내정된 김성한 전 외교부 2차관(인수위 외교안보분과 간사)이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국가안보실 인선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가안보실장에 내정된 김성한 전 외교부 2차관(인수위 외교안보분과 간사)이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국가안보실 인선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가안보실장에 내정된 김성한 전 외교부 2차관(인수위 외교안보분과 간사)이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국가안보실 인선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과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가 1일 오후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2실·5수석'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과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가 1일 오후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2실·5수석'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왼쪽)이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2실·5수석'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 마찬 뒤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왼쪽)이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2실·5수석'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 마찬 뒤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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