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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전 8시 투표율 1.26%…과거 지선보다 높아

등록 2022.05.27 08: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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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분증 지참하고 오후 6시까지 투표소 가야
주민등록상 거주지 아닌 곳에서도 투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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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까지 투표율은 1.26%로 나타났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인 수 133만6080명 중 1만6831명이 아침 일찍부터 투표소를 찾았다.

가장 큰 관심사인 투표율은 대체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선거 사전투표율과 비교하면, 4년 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에서 오전 8시 0.92%, 8년 전 박근혜 정부 제6회 지방선거 동 시간대 0.65%였다.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동 시간대 0.89%였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동 시간대 1.03%였다.

도내에는 18개 시·군에 사전투표소 194개가 설치됐다. 지난 3월 대선보다 2개 줄었다.

사전투표 기간과 시간은 28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소에 가기 전 반드시 신분증 지참을 확인해야 한다.

주민등록증이나 청소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이 있어야 투표를 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다. 다만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하지 않는다. 선관위는 앱 실행 과정을 통해 확인한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들은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오후 8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하기만 하면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번호표를 받아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용지는 강원도지사, 강원도교육감, 기초단체장, 강원도의회의원, 시·군의회의원, 광역·기초의회의원비례대표까지 7장을 받는다.

원주 갑 선거구 유권자들은 국회의원 보궐선거 1장이 더 있어 총 8장을 받는다.

시·군 단위 행정구역을 벗어나지 않더라도 자신이 거주하는 선거구 밖에서 투표 시 관외선거인으로 분류돼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는다.

예컨대 강릉시민이 춘천시에서 투표할 경우 관외선거인이므로 기표 후 회송용 봉투에 투표지를 넣어 봉함한 후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읍·면·동마다 1개씩 설치되므로 선거일 투표소보다 이용자 수가 많고, 투표용지 발급에 시간이 소요돼 선거일 투표소보다 대기열이 길어질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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