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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사업 매출 역대 최대…300억 이상"

등록 2023.11.29 11: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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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협력으로 3년 연속 160% 성장

AWS 전담 인력 약 50명… 온프레미스·클라우드 최적화 컨설팅

에티버스그룹은 관계사 이테크시스템에서 회사 성장 동력으로 주력 중인 클라우드사업본부 매출이 올해 3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에티버스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티버스그룹은 관계사 이테크시스템에서 회사 성장 동력으로 주력 중인 클라우드사업본부 매출이 올해 3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에티버스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이테크시스템의 클라우드사업본부 매출이 올해 역대 최대치를 갱신할 것으로 전망됐다.

통합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업 에티버스그룹은 29일 관계사 이테크시스템에서 회사 성장 동력으로 주력 중인 클라우드사업본부 매출이 올해 3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테크시스템은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를 기업 고객에게 구축해주거나 더 나아가 MSP(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자)로써 60여 기업에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MSP는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가 대여해주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 인프라를 기업 고객으로부터 일정한 이용료를 받고 관리해준다.

2015년 발족한 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사업본부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160% 이상 성장했다. 올해와 작년에도 400여 신규 기업을 유치하며 성장하고 있다. 성장 배경으로는 AWS에 집중하는 50여명의 영업·마케팅·기술 전담인력과 자체 개발 솔루션이 꼽힌다. 누적 100곳이 도입한 이테크시스템 개발 클라우드 서버 모니터링 솔루션 ‘왓칭온’ 외에도, 시각화 자동 빌링 솔루션 ‘빌링온’과 가상화 기술 지원 솔루션 ‘브이랩온’ 등 솔루션을 통해 편리한 클라우드 사용을 지원한다.

이테크시스템은 에티버스그룹이 쌓아온 30년의 IT 업력을 기반으로 온프레미스 서버 운영 경험과 기술을 확보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테크시스템을 통해 다수의 국내 기업이 성공적으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며 시스템 디지털전환(DX)에 성공했다.

김군도 이테크시스템 대표이사는 “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 사업의 특장점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양쪽 시스템을 모두 이해하는 기술 전담 인력을 통해 시스템 전환에 최적화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테크시스템은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뿐 아니라 이후에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의 DX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사업은 성장성 측면에서 에티버스그룹 여타 관계사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에티버스는 지난 27일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AWS 연례 최대 기술 행사 ‘AWS 리인벤트 2023’에서 한국을 대표해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라이징 스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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