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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엔화 강세에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6% ↓

등록 2023.12.04 1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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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 장중 한때 146.24엔까지 하락

[도쿄=AP/뉴시스]7일 도쿄의 한 증권회사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를 보여주는 주식시황판 앞에 사람들이 서 있다. 2023.08.07.

[도쿄=AP/뉴시스]7일 도쿄의 한 증권회사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를 보여주는 주식시황판 앞에 사람들이 서 있다. 2023.08.07.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4일 일본 증시는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락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0.24포인트(0.60%) 하락한 3만3231.27로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국 장기 국채 금리 하락 기조가 강해지는 가운데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자동차 등 수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달러 당 146.24엔까지 하락했다. 올해 9월 이후 약 3개월 만에 엔화 가치가 가장 높아진 것이다.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는 전 거래일 대비 19.87포인트(0.83%) 하락한 2362.65를 기록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75.09포인트(0.81%) 내린 2만1337.90로 폐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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