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회, 기업 원하는 법 만들 것…與도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청래, 경제계 신년 인사회 참석…"한국, 5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
"외교 잘하는 건 경제인에게 안심…李 대통령께 박수 보내달라"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민석(오른쪽 세 번째) 국무총리와 최태원(왼쪽 두 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2026.01.02.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21113536_web.jpg?rnd=2026010218000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민석(오른쪽 세 번째) 국무총리와 최태원(왼쪽 두 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우지은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기업인들을 만나 "국회도 기업이 원하는 법을 만들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지금처럼 정부와 기업이 서로 상생하고 연대하고 협력하는 것을 저는 전에 잘 보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대통령과 기업인이 함께 손 잡고 기회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모습을 봤다. 지난해 (수출액이) 7000억 달러였다면 올해는 8000억 달러를 수출해 대한민국은 10대 경제 대국이 아닌 5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 발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고 또 국회도 기업이 원하는 법들을 만들어 기업하기 좋은 나라, '비즈니스 프렌들리'로 가는 길에 민주당도 여러분과 함께 손 잡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경제의 안정,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외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한반도 리스크가 벌어졌을 때 하루 동안 30조 이상의 주식 시장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것을 기억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만큼 평화 체제가 평화 그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대한민국 경제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했다.
그러면서 "외교를 잘한다는 것은 우리 경제인들에게는 매우 안심이 되는 사항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경제인 여러분, 외교를 잘하고 계시는 이재명 대통령께 박수 한번 보내주시겠나"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저는 트럼프 대통령 입에서 ‘정관 킴(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나오고 대한민국이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국가주석과도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할 말 하면서 외교하는 모습을 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떠올렸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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