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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대구점 10년 만에 확 바뀐다…2027년까지 단계적 새단장

등록 2026.02.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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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여성·캐주얼 브랜드 우선 오픈

[서울=뉴시스] 대구신세계가 개점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리뉴얼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구신세계가 개점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리뉴얼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대구신세계가 개점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리뉴얼(새단장)에 돌입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신세계가 6층과 7층 스포츠, 여성, 캐주얼 카테고리의 우선 개장을 시작으로 전관 리뉴얼의 첫발을 뗐다고 22일 전했다.

지난 2016년 12월 오픈한 대구신세계는 개점 1년 차인 2017년 대구 지역 백화점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점포로 등극했다. 지난 10년간 지속 성장해 대구·경북 지역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점포로 자리 잡았다.

명품 브랜드를 업계 최초로 5층에 유치한 점은 파격이라는 평을 받았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아쿠아리움·공룡 테마파크 '주라지'·프리미엄 식당가 '루앙 스트리트' 등 다양한 문화시설, 체험형 매장,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복합쇼핑몰 형태를 갖췄다.
 
이는 다양한 연령대 고객들의 발길을 잡는 데 주효했다. 대구신세계 지난해 고객 비중은 30대 30%, 40대 30%, 50대 23%로, 전 연령대가 고르게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외 지역 고객 비중은 60%에 달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휴카드로 명품·패션·잡화 카테고리의 단일 브랜드에서 200·300·500·1000만원 구매 시 7%의 신백리워드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패션 카테고리에서 6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 할인쿠폰도 신세계백화점 어플리케이션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대구신세계는 이번 리뉴얼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전 층에 대한 리뉴얼을 진행, 연누계 거래액 2조원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 백화점인 대구신세계가 개점 10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에 나선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매장을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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