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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0일 금융위·금감원 당정 간담회…'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보고 받을 듯

등록 2026.07.19 12:54:40수정 2026.07.19 13:10:24

與 정무위원들, 비공개 당정 간담회 개최…업무보고 받을 예정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상혁(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간사와 소속 정무위원들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국회정상화 및 홈플러스 청문회 협조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7.08.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상혁(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간사와 소속 정무위원들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국회정상화 및 홈플러스 청문회 협조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7.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비공개 당정 간담회를 여는 가운데 당정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점검에 나설 걸로 예상된다.

민주당 정무위 관계자는 19일 뉴시스에 여당 정무위원들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각각 당정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관의 비공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인 만큼 최대 현안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관한 이야기도 오갈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업무보고에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보완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F4 회의)를 열고 기본 예탁금 3000만원으로의 상향, 20주 단위 거래 등 보완책을 발표한 바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KBS1 TV '일요진단 라이브'에 나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두고 이미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고 있고, 상품이 지금 10조 이상 형성돼 있다"며 "상장 폐지를 하게 되면 그 자체가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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