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도자기 축제에서 도자 빚기 체험하는 외국인들
【이천=뉴시스】제27회 이천 도자기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경기 이천 도자기 축제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자 빗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도자기 축제는 최초로 관(官)에서 민간 주도로 이관돼 전문성을 높였고 지역 간 도자 네트워크(Ceramics Interlocal Network)를 구축, 실질적인 작가들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도모하였으며 중국, 일본, 미국, 이탈리아 도예가를 초청해 도자 제작 과정을 선보이는 등 관람객과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2013.10.20. (사진=이천도자기축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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