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욱 등 美한인미술가들 뉴저지 나비박물관서 ‘빨래방’ 테마 전시회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뉴욕, 뉴저지의 시각 예술 작가들이 티넥 나비박물관 갤러리에서 ‘빨래방’이라는 독특한 초대전을 연다고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가 전했다. 10일부터 28일까지 전시되는 그룹 초대전 ‘런드로매트(Laundromat)’는 서성욱 작가의 주된 테마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함께 어울리는 미국의 모습을 쌓여진 빨래를 통해 영감을 얻은 것이다. 미국 작가로 스티븐 카발로와 피어리나 파네비앙코, 도리 리프킨이 참여하며 다른 한인작가로는 김선영, 김수정, 양은녀, 박종순씨가 독특한 작품의 세계를 선보인다. 2014.07.12. <사진=서성욱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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