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6소총으로 전면 교체된 2015 예비군훈련
【고양=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5년 첫 예비군훈련이 진행된 2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산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들이 M16소총을 들고 훈련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2015년 예비군훈련에서부터는 칼빈과 M16 소총 중 M16만 사용, 현대화된 장비로 전투력 발휘 및 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10명~20명 단위의 조별로 자율적 교장 이동 후 훈련 및 평가를 받아 성과 중심의 실전적 훈련을 진행, 전 과제 합격 조부터 조기 퇴소할 수 있도록 하며 입소시간 이후 도착자는 입소 불가 조치, 휴일 예비군 훈련 편의 확대 등 종전의 예비군훈련에서 많은 부분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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