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에 북송 요구하는 김련희 씨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한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오헤아 킨타나 보고관 옆으로 중국에 있는 북한의 한 식당에서 일하다 국정원 등에 의해 한국에 강제 억류됐다고 주장하는 탈북자 김련희 씨가 기자들에게 한국정부에 북송을 요구 하고 있다. 2017.12.14.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