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2월에만 볼 수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불의 폭포'

등록 2019.02.22 22:52: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미국=신화/뉴시스】2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호스테일 폭포가 화산 용암처럼 붉게 쏟아져 내리고 있다. 

해마다 2월이면 약 2주간 석양이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호스테일 폭포를 비쳐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불의 폭포'가 연출돼 이 장관을 보려는 관광객과 사진가들이 몰려든다. 2019.02.2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