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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요금소 차로 막고 해고 통보하는 한국도로공사

등록 2019.06.01 1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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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릉지사 옥계요금소 관계자가 1일 오전 강원 강릉시 옥계면 옥계요금소에서 자회사 설치에 반대하는 노동자들에게 계약 해지에 따른 해고 사실을 통보하고 있다. 또 다른 도로공사 관계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고 수납차로에 들어온 차량을 세웠다.

공공연대노동조합 강원지부 한국도로공사 영업소지회는 "한국도로공사 요금소 수납원은 법원(1·2심)에서 불법파견이 인정돼 도로공사의 직원임이 인정됐다. 그러나 도로공사에서는 법원의 판결과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무시하고 직접고용을 회피하기 위해 자회사 전환을 강행했다. 수납원들은 1일 0시를 기해 기존 용역회사의 계약이 해지됨에 따라 수납원 6500명 가운데 자회사 전환에 동의하지 않는 2000여명이 해고됐다"고 밝혔다. 2019.06.01.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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