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미주 한인 등산객, 실종 일주일 만에 구조
【샌버나디노=AP/뉴시스】미주 한인 유진 조(73, 사진)가 2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샌버나디노 산맥 마운트 워터맨에서 실종된 지 일주일 만에 발견됐다.
지난 22일 단체 등반에 나섰다가 일행과 떨어져 실종된 유진 조는 5일간 아무것도 먹지 못했으나 온화한 기후와 그 지역에 내렸던 폭우 덕분에 계곡 등지의 물을 마시며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는 처음 유진 조를 발견했을 때 그가 스스로 걸으며 구조대와 얘기를 나눌 정도였으며 등산화는 너덜너덜해져 있었다고 밝혔다.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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