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몸 다 풀었다"
[주피터=AP/뉴시스]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2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몸을 푼 후 더그아웃으로 내려가고 있다. 김광현은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으며 최고 구속을 151km까지 찍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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