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그늘 아래 휴식하는 시민들

등록 2021.04.21 14:27: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8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1.04.2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