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 전투 승전 80주년 조명 비친 조각상
[볼고그라드=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도시 볼고그라드(구스탈린그라드)에서 구소련의 스탈린그라드 전투 승리 80주년을 기념해 거대 조각상 '조국의 어머니'에 붉은 조명이 비치고 있다.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제2차 세계 대전의 흐름을 뒤바꾼 전투로 군인과 민간인 약 200만 명이 숨진 역사상 가장 최악의 전투로 알려져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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