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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두손 번쩍

등록 2024.04.01 2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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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023-2024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 흥국생명 김수지가 공격에 성공하자 두 손을 들고 있다. 2024.04.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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