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에서 노는 투르크메니스탄 순방 선물 '알라바이'와 '가라바시'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國犬) 알라바이 두 마리 ‘알라바이(암컷)’와 ‘가라바시(수컷)’가 지난 18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생후 40일 가량 된 알라바이는 19일 오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한국 정부에 공식 인계돼, 대통령 관저에서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사진은 관저에 도착한 알라바이와 가라바시.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4.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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