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라이징 라이언 작전, 필요한 만큼 계속"
[텔아비브=신화/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현지 시간) 텔아비브에서 이란 타격에 대해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재 진행 중인 '라이징 라이언' 작전의 목표는 이란의 핵 인프라, 탄도미사일 공장, 군사 역량을 타격하는 것”이라며 “이는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선제 타격'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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