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토바고 총리는 배신자"
[카라카스=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정부 주최 집회 참가자들이 들고 있는 카믈라 페르사드-비세사르 트리니다드토바고 총리 사진에 '배신자'라고 쓰여 있다. 친미 외교 노선을 취하는 트리니다드토바고 정부는 반미 국가인 이웃 나라 베네수엘라와 갈등을 빚고 있으며 베네수엘라 국회는 트리니다드토바고 총리를 외교적 기피 인물로 지정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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