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라도 막아야지"
[비슈호로드=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비슈호로드에서 러시아군의 야간 공습으로 집이 파손된 주민들이 창문을 가릴 무료 비닐을 받으려 줄을 서고 있다. 2025.12.0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