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성, 공원서 화학 물질 공격 받아 3도 화상
[오거스타=AP/뉴시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화상 전문 병원에서 애슐리 와실레우스키라는 여성이 얼굴에 붕대를 감은 채 병상에 누워 있다. 이 여성은 서배너의 한 공원에서 정체불명의 가해자가 머리에 부식성 화학 물질을 끼얹어 3도 화상을 입고 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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