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만자' 여신에게 공물 바치는 브라질 남성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29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요루바 종교 바다의 여신 '예만자'(Yemanja)를 기리는 의식이 열려 한 남성 신도가 공물을 들고 물에 들어가고 있다. 신도들은 양초와 꽃 등이 담긴 작은 배를 바다에 띄워 공물로 바치며 여신의 축복에 감사한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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