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시향 몸매 따라잡기

김시향은 지난 2008년 2월 케이블TV ‘애완남 키우기-나는 펫 시즌3’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 차세대 글래머 미인대열에 합류했다. 현재 골프를 소재로 한 새로운 미니 시리즈 ‘버디버디’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스타들에게 몸매관리 비법은 언제나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김시향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두 차례 출간한 화보집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화제가 됐기 때문.
완벽한 몸매를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무엇일까.
미채움한의원 전속 모델이기도 한 김시향은 “몸매가 타고난 것도 있지만 미채움한의원의 자태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채움한방성형피부연구소에서 독자 개발한 자태프로그램은 최단기간 통증 없이 원하는 부위의 지방과 체중감량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채움한의원 강남점 이현우 원장은 “자태프로그램의 장점을 전체적인 체중감량과 함께 원하는 부위의 살을 탄력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즉, 살이 빠지면서 처지기 쉬운 피부의 탄력을 보완하면서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
또한 자태프로그램은 몸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고 축적된 지방과 약화된 신체 내부에 활력을 주며, 신체의 틀어진 골격과 근육을 바로 잡아 신체의 곡선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장에 따르면 자태프로그램에 이용되는 지방분해침은 양방의 지방흡입술과 같은 효과를 내는 침으로 지방을 분해하는 혈과 분해된 지방의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지방분해약침은 피부과에서 시술하는 지방분해주사(PPC)와 비슷한 효과를 갖고 있으며, 초음파 레이저는 체내의 지방분해를 돕는 동시에 셀룰라이트를 없애주는 효과를 증폭해준다고 덧붙였다.
미채움한의원 강남점 이현우 원장은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생성된 노폐물과 군살은 한방 침을 이용하여 피부 겉뿐 만이 아니라 피부 밑에 결집된 피하지방을 분해해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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