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카2·캐머런 디아즈, 그린랜턴 불껐다

등록 2011.06.27 10:01:21수정 2016.12.27 22:22: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5년만에 3D로 돌아온 만화영화 '카2'가 북미에서 개봉 첫 주말 1위에 올랐다. ace@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5년만에 3D로 돌아온 만화영화 '카2'와 코미디 영화 '배드티처'가 슈퍼히어로 영화 '그린랜턴'을 끌어내리고 개봉 첫 주말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27일 오전 8시(한국시간) 북아메리카 영화흥행성적을 잠정집계하는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디즈니&픽사의 '카2'는 24~26일 4115개 상영관에서 68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1위에 올랐다. 월드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대회에 참가한 '라이트닝 매퀸'(오언 윌슨)과 낡은 견인차 '메이터'(래리 더 케이블 가이)가 우연히 첩보전에 휘말리면서 벌이는 아찔한 모험기다. 한국에서는 7월21일 개봉한다.

 2위인 캐머런 디아즈(39)·저스틴 팀버레이크(30)의 학교 배경 코미디 '배드 티처'는 3049개 상영관에서 3100만 달러 흥행기록을 올렸다.

 3위는 1주 만에 두 계단 내려앉은 '그린랜턴'의 몫이었다. 3816개관에서 1835만 달러(누적 8931만1000달러)를 챙겼다.

 4위는 지구인의 탐욕에 분노한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들의 활약을 담은 키드 히어로 '슈퍼에이트'다. 3424개관에서 1210만만달러(누적 9518만6000달러)를 벌어들였다. 

 5위는 짐 캐리(49) 주연의 코미디 '파퍼씨네 펭귄들'로 개봉 첫 주말 3342개관에서 1030만 달러(누적 3944만8000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이 밖에  '엑스맨' 시리즈의 프리퀄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660만 달러·누적 1억3281만5000달러), R등급(17세 미만 관람불가) 코미디 영화 '행오버 파트2' (586만5000달러·〃2억4394만3000달러), 코미디 영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537만2000달러·〃1억4665만9000달러), 조니 뎁(48) 페넬로페 크루즈(37) 주연의 '캐리비안의 해적4'(470만2000달러·〃2억2906만달러), 제64회 칸 영화제 개막작인 우디 앨런(76) 감독의 코미디 '미드나잇 인 파리'(448만1000달러·〃 2858만달러)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