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말에 앙심 포르노 촬영 전송한 20대 입건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22일 오전 3시께 경기도 화성시 능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포르노 영상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B(28·여)씨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만나던 B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