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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빠진 '강심장' 시청률 폭락

등록 2011.09.14 11:48:01수정 2016.12.27 22: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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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강호동(39)과 이승기(22)가 진행하는 SBS TV 새 토크쇼 ‘강심장’(연출 박상혁·박경덕)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일 첫 방송된 ‘강심장’은 시청률 16.6%를 올렸다. 서울(18%), 수도권(17.8%), 대구·구미(17.3%)에서 많이 봤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상상 더하기’와 MBC TV ‘PD 수첩’은 9.7%, 7.9%로 집계됐다.  ‘강심장’은 10% 안팎의 시청률로 막을 내린 ‘야심만만 2’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야심만만 2’의 MC 강호동에 40%대 시청률을 기록한 SBS TV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를 조합, 승부수를 던졌다.  ‘강심장’은 집단 토크쇼를 표방한다. 20명 안팎의 연예인들이 토크쇼 우승자 타이틀 ‘강심장’을 놓고 입담 대결을 벌인다. 첫 회에는 그룹 ‘빅뱅’ 멤버 G드래곤(21) 승리(19),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19),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29) 등 25명이 나왔다.  이날 방송은 빅뱅의 뒷이야기 등 연예인들의 속내를 끌어내며 흥미를 부추겼다. 그러나 신선도는 떨어졌다. 1990년대 후반 KBS 2TV ‘서세원쇼’의 코너 ‘토크박스’의 잔영도 겹쳤다.  13일에는 그룹 ‘2NE1’ 등이 출연한다./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SBS TV '강심장'이 화요일 시청률 최강자 자리를 KBS 2TV '승승장구'에게 내줬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3일 '강심장'은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6일 13.9%에서 4.5%포인트 하락했다.

 '승승장구'는 9.8%를 올렸다. '강심장'을 0.4%포인트 앞서며 화요 심야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성악가 조수미(49)가 출연해 첫사랑과 연애관을 털어놨다. 또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1935~2010)과의 추억을 전했고, 임신설에 대해서는 불임상태라고 답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TV '가수와 연습생'은 4.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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