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박한별·대령 박해미…'갈수록 기세등등'

【서울=뉴시스】성형주 기자 = 배우 박한별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헤리츠에서 열린 MBN 주말 가족 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mail protected]
온 가족이 군인인 집안이 극의 중심인 시트콤이다. 뮤지컬배우 겸 탤런트 박해미(47)와 영화배우 이재용(48)이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탤런트 박한별(27)이 이들의 딸이 된다.
중령인 남편(이재용)을 제치고 먼저 대령으로 진급하게 된 박해미는 "총질을 정말 해보고 싶고 대포도 날려보고 싶다"며 즐거워했다. "여군에 대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캐릭터에 끌렸다. 대학교 때 간호장교가 너무 멋있어서 하고 싶어 했고 ROTC 제복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어울리고 싶어 했었다."

【서울=뉴시스】성형주 기자 = 배우 박한별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헤리츠에서 열린 MBN 주말 가족 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캐릭터에 대해서는 "이번에도 분명 기가 센 역할이다. 시청자들이 전작 '거침없이 하이킥'과 비교하면서 볼 텐데, 걱정이 있다"면서도 "'하이킥'에서는 다소 싸가지가 없는 며느리였다면 이번에는 훨씬 순수한 며느리다. 남편에 대한 존경심도 이번에는 더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성형주 기자 = 배우 박해미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헤리츠에서 열린 MBN 주말 가족 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성형주 기자 = 배우 박해미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헤리츠에서 열린 MBN 주말 가족 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지섭은 이에 질세라 지독한 발냄새를 풍긴다. "원래는 겨드랑이에 땀이 많은 캐릭터였는데 설정이 바뀌었다"며 "사실 발냄새가 안 나는데 오해를 하지 않을까 싶다. 막강한 에피소드가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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