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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국공립 최대 U-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록 2012.06.28 09:13:21수정 2016.12.28 0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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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부경대학교가 포털 및 학사행정 정보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U-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부경대 정보전산원은 27일 오후 본관 대회의실에서 박맹언 총장과 대우정보시스템㈜ 손형만 대표를 비롯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국비 40억원 등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된 부경대 U-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 2008년 8월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4년여에 걸쳐 완성된 국공립 대학 최대 규모의 정보화 사업이다.

 이 사업 완공으로 부경대 전산시스템이 웹기반으로 표준화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학사·행정정보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돼 학사·행정 DB 전면 재설계, 고성능 통합 서버시스템 도입 등 인프라 고도화로 다양한 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이 같은 전산시스템의 획기적 개선은 업무 간, 시스템 간 연계성을 보장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학사행정의 신뢰성도 확보됐다.

 특히 각 회계별로 별도로 운영되던 회계시스템을 국립대 최초로 복식부기 기반으로 통합, 회계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아져 교육 및 연구 경쟁력 향상과 재무구조 및 취업률 개선, 행정효율 극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정 원장은 "우리의 목표는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최고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첨단 시스템을 확충해 세계적 수준의 정보화 선진대학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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