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200대 1 경쟁률 뚫은 삼성 직원들과 오찬

이날 이 회장은 사원에서부터 과장급까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실무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사는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삼성은 6월 26일부터 7월 13일까지 사내 홈페이지를 통해 이 회장과의 오찬 희망자를 받았다. 이 기간 동안 삼성 계열사 직원 약 2000명이 지원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중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명은 삼성전자 4명, 삼성테크윈,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 제일모직, 삼성생명, 삼성중공업에서 근무하는 직원 각 1명으로 구성됐다.
이 회장이 지역전문가나 여성 승진자 등과 식사를 한 경우는 있지만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오찬 상대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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