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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수신호 전문 여경 확대 배치

등록 2013.04.15 09:49:43수정 2016.12.28 07: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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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신용선)은 지난 1월 부산시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 수신호를 전문적으로 숙련한 여성 경찰관 5명을 15일부터 제2기 수신호 전문 여경 15명을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에 재배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수신호 전문 여경 교육모습.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신용선)은 지난 1월 부산시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 수신호를 전문적으로 숙련한 여성 경찰관 5명을 부산시내 주요 교차로에 배치한데 이어 15일부터 제2기 수신호 전문 여경 15명을 재배치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상반기 인사 이동 이후 제1기동제대 소속 여경 중 수신호 전문 여경을 선발, 수신호 이론과 실습교육, 현장 적응 훈련 등을 거쳤다.

 수신호 전문 여경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여성의 부드러움과 정성을 다하는 수신호로 시민들의 자발적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상습정체를 유발하는 교차로 내 꼬리물기 등 이기적인 운전 습관이 바로잡힐 때까지 지속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교통량이 많은 해운대구 센텀시티교차로, 수영구 수영교차로, 부산진구 삼전교차로, 연제구 경찰청삼거리, 동래구 동래교차로에 우선 배치된다.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신용선)은 지난 1월 부산시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 수신호를 전문적으로 숙련한 여성 경찰관 5명을 15일부터 제2기 수신호 전문 여경 15명을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에 재배치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경찰청은 시민 호응도나 정체 해소 정도 등을 분석해 수신호 여경 배치장소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1월 수신호 전문 여경 배치 이후 시민들의 격려와 긍정적인 여론을 바탕으로 근무방식을 보완해 기존 5명에서 15명으로 인원을 증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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